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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1 2010년을 여는 시 <희망>
 

 

희망

 

주변에 온통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모두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처럼 느껴질 때도,

참혹한 절망감이 뼛속까지 스며들고,

매번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 할 때도,

계속 나아가라. 절대로 멈추지 마라.

한줄기 희망만 있으면, 이 고비를 지날 수 있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모두 빼앗겨,

이제 남은 것은 한줄기 희망이 전부일지 모른다.

이것마저 잃어버린다면,

그만 삶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약한 그 마음은 던져 버려라.

그리고 자신에게 희망의 기회를 주어라.

 

자신에게 또 다른 하루를 허락하고,

부질없는 생각의 속삭임은 떨쳐 버려라.

머리가 아닌 가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면,

언제든 당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처음으로 걸음을 뗀 아기처럼 천천히 걸으며,

매 순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 길이 가파르고 오르기 힘들지라도

하루하루를 당신만의 희망으로 채워 나가라.

과거의 쓰라린 상처는 모두 잊어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 마라.

기쁜 마음으로 오직 현재를 살아라.

희망 속에 살 때 삶은 보석처럼 빛날 것이다.

 

브리안 퀸

-시집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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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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