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23:26
희망
주변에 온통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모두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처럼 느껴질 때도,
참혹한 절망감이 뼛속까지 스며들고,
매번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 할 때도,
계속 나아가라. 절대로 멈추지 마라.
한줄기 희망만 있으면, 이 고비를 지날 수 있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모두 빼앗겨,
이제 남은 것은 한줄기 희망이 전부일지 모른다.
이것마저 잃어버린다면,
그만 삶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약한 그 마음은 던져 버려라.
그리고 자신에게 희망의 기회를 주어라.
자신에게 또 다른 하루를 허락하고,
부질없는 생각의 속삭임은 떨쳐 버려라.
머리가 아닌 가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면,
언제든 당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처음으로 걸음을 뗀 아기처럼 천천히 걸으며,
매 순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 길이 가파르고 오르기 힘들지라도
하루하루를 당신만의 희망으로 채워 나가라.
과거의 쓰라린 상처는 모두 잊어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 마라.
기쁜 마음으로 오직 현재를 살아라.
희망 속에 살 때 삶은 보석처럼 빛날 것이다.
브리안 퀸
-시집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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