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로 살기 위해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아는 작업이 우선이다. 자기탐구, 마음공부, 수련, 코칭..그 어떤 형태로든..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계속 묻고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아서 바닥인 듯 하다가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간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듯 말듯.. 계속해서 내려갈 뿐이다.
답답함은 조급함과 함께 온다. 빨리빨리... 그것은 진짜 나를 만날 수 없게 만드는 셀프1(에고)의 구호와도 같다. 언제까지 ~해야한다는 어떤 규칙이나 조건이 없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살면서 '중요한 선택'이라 느껴지는 것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과로 내가 포기하거나 치루어야할 대가(에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가 그만큼 크다는 것의 다름 아닐 것이다. 무슨 대가를 두려워하는가? 무엇을 포기하기가 힘이 드는가?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는가? 사랑하는가? 용납하는가?
자신을 100% 신뢰하고, 사랑하고, 용납할 수 있다면, 그 중요한 선택이 무엇이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질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자기 안에 있다. 내 안에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가?

유일하게 가능한 '현재의 명료함'을 따라, 기쁨을 따라 흘러흘러 갈 뿐이다...
현재의 명료함, 꼭 그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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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제가 운영하는 <우먼스페이스> 카페에 [내가 반한 내모습]이라는 사진게시판을 신설했습니다.
아래는 시작하는 마당에서 제가 먼저 올린 저의 사진입니다. 아마 블로그 대문에 오랫동안 걸려있어서 익숙한 사진일 텐데요.. 그때를 떠올려보니 즐거움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사진에 날짜 보이시죠?
2006년 3월이니 벌써 3년하고도 6개월 전의 모습이네요.
계산해보니 혁이를 임신하기 2달 전이군요~^^

퇴근 후 친한 선배언니와 모처럼 저녁식사를 하던 때입니다.
중국퓨전요리집이었는데,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들었던 집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때는 저도 역시 디카를 필참으로 가지고 다녔고
는 음식이며 장소며 무지 찍었었지요.ㅎㅎ

식사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 중~
대박~으로 웃는 저의 모습을 선배가 찍어주었는데
두고두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한 분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고 합니다.
'인생이 저렇게 즐거울까?..' ㅎㅎ 

네~인생은 즐거운 축제이지요. 전 저의 이런 웃음을 참 좋아합니다.
이런 웃음 지은 사진을 볼 때마다 스스로 흐뭇하게 바라봅니다.ㅎㅎ 

'그래~. 마음껏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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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코치도 코칭을 받는다. 당연한 말이죠? ^^ 저도 코칭을 받습니다.

('코치가 코칭을 한다, 고객이 코칭을 받는다' 라는 표현은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상호 동등한 파트너로서 co-Active 관계를 기본으로 하는 코칭의 본질을 생각할 때 적확하지 않은 표현이지만, 맥락을 이해하는 전제하에 편의상 이렇게 표현합니다)

코칭의 유익을 삶 속에서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 누군가를 코칭한다는 것은 옷을 입어본 적이 없는 디자이너가 옷을 만들고, 음악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작곡을 하는 것과 같겠지요? ^^


코치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존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취하는데, 저에게 코칭은 역시 탁월한 도구입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하고 삶 속에서 누리고 있기에 코치로서 코칭을 더욱 더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구요~

최근 다시금 '내려놓음'에 대한 인식과 결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정된 관점과 인식의 틀을 내려놓음, 판단없음, 깨끗한 에너지, 100% 셀프익스프레션, 자신과 타인에 대한 깊은 인식과 사랑..이러한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저를 축하하고, 더 많이 사랑하기로 합니다.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저를 완전히 용납합니다. 나의 평화~.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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