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보다 먼저 앞서가 있는 생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딱 버티고 서 있다.

내가 어떻게 한들 그것을 넘어 한발짝이라도 갈 수 있었을까?
이제껏 생각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조바심에 애꿋은 의지만 나무랬다.

생각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할 필요도 없는 것임을 알게 된 지금
내가 할 것은 생각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
생각을 비워낸 자리, 그 공간에서 언제나 존재하고 있던 가능성을 보는 것이다.

구름 너머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있는 것처럼
나의 생각 너머에 끝없는 평온함이, 내가 원하는 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생각!! 이제 너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를 붙잡는 대신 기꺼이 놓아주겠다.
잘가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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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분과의 지난 코칭세션에서 함께 나눈 대화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나와 뒤엉켜서 나를 꼼짝달싹 못하게 했던 생각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되면서,
뿌옇게만 보였던 것이 조금씩 선명해 지는 느낌. 이제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 거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Awakening 'Inner Power'
강원화 코치. (Flow Kang)
여성코칭센터.연구소 대표코치/통합코칭연구소 전임연구원

-[여성] 존재감회복/의식코칭/감정코칭/1인기업/잡커리어코칭/살림육아코칭/임산부코칭
-[청소년/대학생] 꿈찾기/비전코칭/잠재력개발/자소서작성,취업코칭
-코칭&코치입문과정/코치훈련가이드 
-여성코칭아카데미/여성'나살림'코칭워크숍'/ 여성'AIP'특강
-즐거운'코칭교실'/아름다운 소통의 기술 '코칭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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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내가 마음에 든다."

올해 초, 2010년 부부 신년워크숍(?)에서 '어떤 내가 되고싶은가?' 라는 질문을 나누면서 남편이 한 말입니다. 내 남편이지만 참 멋진 대답이다. 감동했었지요. ^^
그리고, '나는 어떠한가?' 질문해 보았을 때,

나 역시 점점 더 내 마음에 들어가는 나를 느끼면서 함께 행복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전 '나는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라는 질문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 한 고객분이,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두려워하고 의심했던 자신의 삶에 대해 이제는 설레며 기대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랜 조직생활을 하시다가 1인기업으로 독립하신지 1년만에 자신에 대한 기대감을 회복(?)하신 것을 함께 축하했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어떤 내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떠올렸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하신가요? 아니면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탐험가처럼 설레고 흥분되시나요?
 
1인창조기업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큰 사람들일 것입니다.
조직 안에서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었기에. 기꺼이 독립을 선언하고 홀로 설 만큼.

1인창조기업의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가능성이 큰 만큼 위험도 큽니다.
그렇기에, 자신에 대해 스스로 무한히 기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향한 무한신뢰감으로 스스로 동기부여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치, 커가는 아이들을 기대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이루고 싶은 꿈, 흥미, 특징 등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진심과 애정어린 시선으로 말이죠.  가끔은 '혹시 내가 천재가 아닐까? 엄청난 일을 해낼지도 몰라.. '하는 자신감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팬이 되어 보세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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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활쏘기의 선>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제 마음의 멘토 중 한사람이 소설가 파울로코엘료인데, 그는 자신의 수필집 <흐르는 강물처럼> 에서 자신이 활쏘기 수련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이 책 덕분이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고 심플한 책은 외형과는 달리 활쏘기의 수련과정을 통해 아주 깊고 넓은 동양의 '선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양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저자 오이겐헤리겔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동서양의 극단적인 사상이 만나 서걱거리다 마침내 조화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저자의 삶이 100년의 시간을 넘어 제 마음을 울리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얼마 전 책을 다시 꺼내 무심코 펼친 페이지(p67)에서 다음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활
쏘기의 자세나 기술을 몸이 기억할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해야한다는 대목입니다. 

"요령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을 왜 신물이 날 정도로 세삼하게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하는가를 이해해야 한다.
모든 과정이 자신을 완전히 망각한 채 무심한 상태에서, 저절로 벌어지는 일에 자신을 적응시키는데 달려있다면,

그의 외면적인 행동은 자동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조종과 통제를 위한 숙고가 개입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오이겐 헤리겔 <활쏘기의 선>

그 즈음 '습관'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하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습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습관이란. 나에게 필요한 행동이 자동적으로 일어나도록 몸과 마음에 체득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말과 행동이 자동으로 일어나기까지는 일정정도의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지만, 일단 그것이 자동화되고 나면 더 이상 행동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습관의 힘'입니다. (책에서, 미디어에서 습관의 힘에 대해 그토록 자주 강조하건만, 이렇게 절절하게 습관의 중요성과 필요에 대해 인식하게 된 것은 내 인생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제 철이 드는 건가요? ^)

코칭의 맥락에서 볼 때, 습관은 강력한 시스템/후원환경입니다.
코칭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의지를 강조하지 않지만,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바로 시스템.후원환경을 구축할 때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까지 의지와 최선의 노력을 들이고, 그 다음은 시스템에 의해 내가 원하는 것이 성취되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동으로 일어날 때까지 수반되는 나의 노력, 나의 훈련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행동도 강력한 시스템도 나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요령이나 요행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입니다. '신은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지만, 그것을 받을 그릇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신의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단 그릇이 만들어 지고 나면 그 그릇은 저절로 채워집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습관이 있습니까?
일상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말과 행동들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필요에 의해 노력하고 훈련을 통해 얻은 것인가요? 아니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굳어져버린 것인가요?  살다보니 어느새 굳어져 버린 것은 습관이 아니라 '버릇'이라고 하면 좋겠습니다.저는 습관과 버릇에 대한 이런 선명한 분별과 인식 덕분에 일상이 더욱 심플하고 생기있어 졌습니다.

Q. 내가 원하는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자동적으로 일어날 필요가 있는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
Q.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시스템은 무엇인가?
Q. 그것을 습관,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노력과 훈련은 무엇인가?


2010년 저는 저에게 필요한 몇가지 습관, 삶의 강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가
장 먼저 시작한 프로젝트는 새벽 6시 기상과 글쓰기 습관입니다. 10년이 넘게 글쓰기를 직업으로 해왔지만, 편하게 글을 쓸 때는 오히려 마음 먹은데로 잘 되지 않는다는 스스로에 대한 불평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일이 아닌 생활로서 글쓰기가 습관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깊이 자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써봐!' 라는 많은 작가들의 말이 이제서야 무슨 의미인지 알아 듣게 된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하나씩 성공할 때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만큼 더 자유로와 질 것을 믿습니다.

2010년 여러분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습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Coaching Style in EveryBeing
플로우 강원화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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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코칭연구소(이하, 여코연)에서 공식 진행하는 여성을 위한 '나살림' 코칭워크숍이 2010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2010년 1월 7일부터 4주간, 나를 찾고 돌보는 뜻 깊은 여정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한 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깨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어떤 삶의 목적, 성공, 성취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할 것은 바로 자기발견,자기존중,자기사랑의 회복입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특히, 그동안 묻어두었던(또는 무시했었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삶의 에너지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회복된 내면의 힘을 통해 더해진 삶의 에너지가 자신은 물론, 가족의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여성의 행복은 가족,사회,인류 행복의 지렛대와 같습니다. 나살림 코칭워크숍과 함께 2010년에도 인류의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

특별히 2010년 첫 워크숍을 축하하며, 참가비용을 7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관심을 가지셨던 많은 분들이 더 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과정 안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여성/자기발견/셀프리더십을 위한 '나살림' 코칭워크숍 (내용보기)

문의 : 여성코칭연구소 / 강원화 코치 / 016-509-4660 /  coach@nownfl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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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 첫 번째 꿈은 '가수' 였습니다.

동요를 따라부르기 시작한 세살 무렵부터, 가족친지는 물론 동네에서는 '노래잘하는 아이'로 통~ 했구요. 과수원에서 일하시던 엄마는 내 노래를 벗삼으셨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전해집니다.ㅎ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엔 수업시간을 때우기(?)위해 앞에 불려나가(^^) 노래를 부르곤 하던 아이들 중 하나였습니다. 지역 청소년가요제에 나가 대상도 받고, 동네가수 소리 들으며 보낸 한 때가 있었더지요.

반주하나 없이 노래실력을 연마하던 시절을 보내다가 득음에 이르는가 싶더니....노래방이 번성할 무렵, 나의 노래실력은 요란한 노래방 반주에 묻혀 어디론가 증발해 버렸습니다. -,.- 그러다, 임신과 출산을 기점으로 노래방도 끊게 되었고.. 요즘 노래 부를 기회는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가 전부이지만......... 

벗뜨! 그러나!!

나는 여전히 '가수의 꿈'을 품고 있습니다! 움하하..
재즈가수 플로우강!  

10년 후 본격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꿈에 그리던 재즈가수로 멋지게 대뷔무데를 가지려고 합니다. 생각만해도 설레는 마음.. 주체하지 않고 맘껏 즐겨봅니다! ^^  

며칠 전 자연스럽게 이런 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 분이 저의 음색과 잘 어울리는 가수가 있다며
'윈터플레이'라는 그룹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우~~ 호!! 정말 멋진 보컬과 연주를 하는 요즘 최고의 앳지그룹이더군요.ㅋ 언젠가 TV 음악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는 그룹..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황송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느낌.. ㅎㅎ

아래는 나의 꿈을 응원해주며 그분이 소개해준 윈터플레이의 노래입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스페셜땡큐~ 이코치님.^^)

http://www.winterplay.co.kr/
-->배경음악으로 노래 몇곡 나오네요 ㅎ 멀티미디어 쪽에 뮤직비디오도 몇 개 있어요.  

영화 OST
http://video.naver.com/2009092917070176578  

패티김의 못잊어 재즈편곡
http://video.naver.com/2009030913245679635  

빌리진 혜원(윈터플레이 보컬) 버젼
http://www.diodeo.com/bboglebebe/0013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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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로게이트>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멀지 않은 미래 인간을 대신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써로게이트'. 현실을 떠나 뇌파로 '써로게이트'를 조종하며 뒤에 숨은 인간존재의 삶을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부부사이에도 따뜻한 채온과 눈빛을 나눌 수 없는 닫힌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써로게이트는 쉽게 우리가 게임이나 인터넷상에서 나를 대신해 활동하는 아바타와 같은 대리존재를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소개 참조해 주세요 (사이트 : http://www.surrogates.co.kr/ )

 

영화는 진지하게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Q. 당신은 오늘 누구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Q. 진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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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대중들의 정서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한다는 문화예술계의 흐름을 통해,
10년 전에는 고개숙인 아빠에게 힘내세요!! 응원가를~
10년 전보다 더 힘들다는 지금의 경제위기에는 '엄마의 품'을 찾는 시대 분위기
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년 전부터 책, TV, 공연 등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다양한 모습으로 비중있게 주목받아 왔지요. 경제위기상황에서 변하지 않는 '모성애'를 그리는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일면은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달라지고 있는 엄마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엄마'라는 존재는 무조건적인 그 무언가를 기대하게 하죠. 외형으로 달라보이는 엄마들의 모습에도, 변하지 않는 엄마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것..

제가 주목하는 것은, IMF 이후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특별한 사회적 조명(?)이후, 실제로 가족중심적으로 달라진 아버지의 역할, 위상, 모습을 생각해 볼 때, 지금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한 사회적 조명을 통해, 실제로 달라질 엄마, 여성의 모습에 대한 것입니다.

엄마의 품을 찾지만, 결국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해온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됨으로써, 시대적으로 엄마라는 역할에 많은 비중을 두었던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별히 여성들이 더욱 그러하겠지요.  

여성들 스스로가 '엄마'로 대변되는 대부분 여성들의 삶을 통해 앞으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과 답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많은 것들이 변해갑니다. '시대의 표적' 을 읽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엄마에 대한 특별한 조명, 이 또한 여성에 관한 하나의 '표적'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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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엄마, 엄마, 엄마 [2009.03.06 제750호] 
[레드 기획] 10년 전엔 “아빠 힘내라”더니 이젠… TV도 스크린도 ‘엄마 찾아 삼만리’에 나서다

엄마 품에 안겨 울고파 


부르기만 해도 그리움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엄마’가 경기 불황의 해결사로 떴다. 연극·출판·공연 할 것 없이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소재는 엄마다. 사람들의 마음 치유사로 나선 작가들도 엄마의 도움을 받았다. 소설가 신경숙은 여러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엄마를 부탁해>를 쓰면서 글이 막힐 때마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쓴 고혜정 작가는 “책을 다 쓰고 글을 못 읽는 친정엄마에게 읽어드렸더니 ‘먼지만도 못한 내 인생을 딸이 알아주니 됐다’고 말해 가슴이 찡했다”고 전했다.  

5월에 방영할 교육방송 다큐멘터리 <엄마의 힘>을 준비 중인 조혜정 PD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힘은 90%가 엄마인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위해 만나본 많은 엄마들이 자신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사치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나 역시 엄마지만 엄마는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이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엄마를 내려보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곁에는 늘 엄마라는 천사가 있다.  

경기 불황의 찬바람을 이겨낼 온기는 엄마뿐인 듯하다. 2008~2009년을 관통하는 문화계 키워드로 ‘엄마’가 떴다.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영화 <마더> 등 문화 전 영역에서 엄마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시절 고개 숙인 아버지를 위로하는 흐름이 있었던 것과 비슷하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렵다는 지금, 헌신과 희생 또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엄마의 등장이 의미심장하다. 이나영 중앙대 교수(사회학)는 “‘모성 다시 보기’ ‘모성 격려’라는 담론이 있는 게 확실하다”고 말한다. (중략)

 

 
 
» 경기 불황 속에선 모성애와 부성애를 강조한 책들이 인기를 얻는다. 다급한 상황에서 기댈 수 있는 건 언제나 가족뿐이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문화심리학)는 “엄마의 품으로 회귀하는 현상은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의 불안감에서 나타난다”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분명했던 IMF 시절과 달리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법이 불확실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대상으로 엄마를 주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미 문화평론가도 “엄마가 대세라는 흐름 대신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더 흥미롭다”며 “과거에 아버지를 주목한 건 가족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였는데 지금처럼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불안한 상황에선 가족이 해체돼도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모성에 기대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중략)


» TV 속 엄마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전통적인 엄마부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엄마까지 다양하다. <꽃보다 남자>의 이혜영, <엄마가 뿔났다>의 장미희·김혜자, <사랑해, 울지 마>의 김창숙(왼쪽부터).
 

가족 해체주의 시대에 가족에 대한 천착은 문화적 퇴행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엄마를 조망하는 작품들이 전통적인 모성애의 강조로 이어지진 않는다. 계간지 <문학동네> 봄호에서 신경숙은 “<엄마를 부탁해>는 엄마에게 위로받자는 게 아니라 엄마를 위로하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소설 속에서는 희생적인 삶을 살아온 엄마를 다시 보게 만드는 반전이 있다. 엄마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다큐멘터리도 제작 중이다. EBS는 5월에 3부작 다큐멘터리 <엄마의 힘>을 방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조혜정 PD는 “기획 과정에서 만난 많은 엄마들이 엄마라는 역할 속에서 상처가 깊었다”며 “엄마도 행복하려면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 엄마가 주목받는 것은 사회가 모성을 띠고 자신을 품어줬으면 하는 사람들의 바람이 묻어난 현상일지 모른다.

IMF의 화두는 ‘아버지’ -가시고기 아빠에 울던 그때

IMF 외환위기 시절엔 ‘고개 숙인 아버지’가 화두였다. 직장에서 밀려나고, 가정에서도 설 곳이 없던 아버지를 향한 위로와 연민이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때마침 아버지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 관심을 끌었다.

1996년 출간한 김정현의 소설 <아버지>다. 소설은 암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아버지가 가족 몰래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표현하진 못했어도 가족에 대한 사랑이 뜨거웠던 아버지의 모습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소설이 인기를 끌면서 영화,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1998년에는 ‘눈물의 비디오’가 있었다.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을 선택한 한 은행 직원의 하루를 보여준 영상은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우리 사회에 닥친 위기를 설명해줬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2000년에는 조창인의 <가시고기>가 아버지의 열풍을 이어받았다. 이혼 뒤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홀로 키우던 아버지가 간암에 걸리면서 애끓는 부성애를 보여준 작품이다.

권위주의적이기만 했던 아버지들은 경제위기와 함께 따뜻한 부성을 가진 존재로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다. 의기소침해진 아버지들을 일으켜 세우면 가정도, 사회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었다. 이영미 문화평론가는 “신구 세대 갈등이 첨예하던 시기를 지나 IMF를 겪으면서 불쌍한 아버지를 감싸안는 세대 간의 통합 같은 시도들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경제위기가 올 때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응원가가 울려퍼졌다.  

가족을 부양하는 책임감만 갖고 있던 아버지들은 시련을 거치면서 새로운 아버지상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육아에 참여하고 가사를 분담했다. 경기 불황의 깊은 늪은 가족관계 속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다시 규정해나갔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문화심리학)는 “세계화 속에서 권위로 버텨온 가부장제도가 무너지면서 남성성도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됐다”며 “불투명한 미래로 경제적 위치가 흔들리는 남성들은 이제 아내에게 버림받는 공포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21 기사 전문보기]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4476.html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TV, 신문, 책, 블로그, UCC..  오늘날은 더욱 다양한 미디어들을 통해서 연예인, 정치인 뿐 아니라 스포츠선수, 기업인, 예술가, 그리고 일반인까지 하루에도 수십명의 '스타'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많은 자칭타칭 '스타'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특별히 끌리시나요?

스쳐지나는 많은 인물 들 중 유독 그사람의 소식은 시선을 끌고, 한번더 읽어보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물리용어로 '공명'이라고 하죠? 코칭에서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지난 주, 전국적인 TV 시청률 1위에 오른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피겨요정 김연아선수의 경기 중계프로였습니다. (저는 이제 그녀를 피겨여제라 부르고 싶습니다.^^) 쇼트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은 자그마치 시간대 점유율 50%를 넘겼더군요. 대단했습니다 . 정말~(방송작가시절을 떠올려보면 모든 작가들이 열망하고 열망하는 마의 50% 입니다.ㅎㅎㅎ)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고, 프리에서는 점프실패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얻어 마침내 그녀는 우승을 하였고, 요정이 아닌 '피겨여제'의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경기장면을 지켜보는 내내 제가 그녀와 함께 빙판 위를 가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되었습니다. 그녀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TV앞에 앉게 되고, 그녀와 관련된 기사를 찾아 읽게 되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저를 보니 어느새 저도 김연아선수에게 무한 공명하는 왕팬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이 저의 내면에 있는 거침없는 열정과 공명, 증폭되어 제 삶에도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압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통해 다시한번 깨달은 것은 '재능의 힘'입니다.

어떤 분야에게 진정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다는 점이지요.물론, 상상할 수 없는 노력과 인내도 바탕이 되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재능이 없었다면 그 이상의 노력과 인내를 투자했다해도 그러한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꽃피우는 것은 자라는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일찍부터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만,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이미 성인이 되어서 무슨 재능발견이냐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재능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세요.

재능이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물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기 쉬운 재능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있습니다. 재능이란, 생산적인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적인 양식으로 쉽게 말해 평소에 자주 흔히 나타나는 반복적인 행동을 말합니다.(book 유능한관리자)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생산적인 사고나 행동이 있습니까? 
내가 일하는 분야, 맡고 있는 역할에서 요구되는 사고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성과를 내는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느는 사고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재능은 성공하는 삶의 제1 자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재능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끊임없이 재능을 탐구하는 것의 의미와 즐거움 있습니다. 오늘, 자신의 어떤 재능을 발견하셨습니까?

코칭은 고객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맞는 역할과 삶의 스타일을 창조하며 자연스럽게 살도록 돕습니다. 궁극적으로 삶의 행복과 성공은 거기에 닿아있음을 알고, 가장 먼저 숨겨진 내면의 힘, 내면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코칭입니다.

 

Inner Power, Inner Answer
코치 元花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1세기 눈부신 기술의 발전도 흉내낼 수 없는 마지막 인간성의 보루(?)라고 하는 '창조성'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된 본성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창조적본성'은 거청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여거나, 예술가나 문학가 등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으로, 보통사람들에게는 힘들게 개발해야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면 창조성/창의력이라는 것이 언제 어느때나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며칠전 언니네집에서 초등학생인 3명의 조카(누나,쌍둥이남동생)와 혁이(3살)가 놀이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조카들은 주사위를 굴려 하는 일종의 보드게임을 하고 있었고, 아직 그 게임에 참여하기에는 어린 혁이는 대굴대굴 굴러가는 주사위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었죠.  그러다 혁이쪽으로 주사위가 '또르르' 굴러오자, 혁이는 그것을 냉큼 집어 들고는 누나와 형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조카들은 한창 재미가 있는 게임이 중단되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우선, 혁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주사위와 맞바꿀 물건들을 제시하기 시작했죠.
"혁아~ 이거랑 바꿀까?!' 책, 빠방 장난감, 블럭으로 만든 로봇, 혁이가 좋아하는 공.. 많은 것들이 나왔지만 혁이는 주사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아이들은 주사위를 포기하고, 새로운 놀이 규칙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위, 바위, 보! 로 하자' 가위는 두칸, 바위는 한칸, 보는 다섯칸 가는거야'

아이들은 새로운 게임규칙에 서로 동의를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즐겁게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예측하지 못한 다른사람, 상황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 - '놀이의 즐거움'을 이어가는데에 집중하고, 주도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커가는 아이들의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섣불리 어른들이 대안을 제시하거나, 중재를 하는 등 아이들의 놀이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어떤식으로든 어른들의 개입이 있었다면 아이들 스스로 그러한 규칙을 생각해내지 않았을 것이고,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놀이, 즉 생활의 모든 순간을 통해 자신의 창조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창조성/창의력'에 대한 어른들의 제한된 생각으로 아이들의 놀이를 제단하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타고난 창조성을 그대로 발휘하며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독특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IMF이후 10년만에 체감경기가 최악이다. 실질급여가 떨어졌다. 2010년 까지 세계경제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등.. 연일 국내외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태국 반정부 시위, 인도 테러 등 글로벌 위기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스 보기 두렵다 싫다 할 정도입니다.

오늘 한 지인으로 부터, 이러한 정세 때문에 복잡한 생각과 심경이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러한 현실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힘들게 만드는 자신의 '생각' 때문에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다가, 과감히 자신의 길을 찾아 독립을 선언하신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앞으로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졌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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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떠한 일을 경험할 때 그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에 대해 내가 부여하는 의미.생각.해석 때문입니다. 같은 일을 경험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그 일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을 하고, 한 사람은 극복할 수 없는 침체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바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부정적생각: 이 일이 왜 하필 나에게 일어났을까? 점점 더 어려워질텐데.. 어쩌나..?
긍정적생각: 어떻게 하면 될까? 내가 할 수 있는 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무얼까?

그런데,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곱씹고 희망적인 주문을 외워봐도 어쩐지 계속해서 뒤 따라오는 반대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다시 바꾸고, 다시 힘을 내려고 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여전히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생각은 원래 왔다가 그냥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순간에도 생각은 우리에게 왔다 갑니다. 거리를 걸을 때 수없이 많은 사람, 간판, 버스의 광고포스터 들을 마주치지만, 그렇다고 그 모든 것들을 기억하지 않지요. 기억에 남는 것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나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었던 것일 겁니다. 그 특별한 인상은 대부분 좋은 느낌, 불쾌한 느낌, 신선한 느낌.. 등의 감정으로 표현됩니다.

특정한 생각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붙잡는 것은 바로 내 안에 그 생각과 공명되는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이며, 감정 또한 에너지입니다. 어떠한 생각이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 특히 부정적 감정에너지에 걸릴 때 그 생각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생각에 반응하는 나의 에너지. 그 감정을 처리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생각을 고쳐먹으려고 해도 쉽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지적차원에서 사람이 의지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에너지를 처리하는 것, 그것이 근본적인 해소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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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는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불완전한 경험의 잔재로 남아있는 부정적인 감정 에너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충분히, 완전히 느끼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나도 어찌할 수 없는 감정에 생각이 걸리고, 그 생각으로 인해 자신과 환경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는 현실과 안녕할 수 있습니다.

감정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다름 없겠지만, 특히 감성이 풍부하고 관계를 중시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의 감정 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의해서도 많은 상처를 입고 어려움을 겪습니다. 원치않는 감정으로 인해 동요하고 압도당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감정코칭의 영역에서 그러한 감정들을 에너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대중들에게 활발히 소개되고 있는 EFT(감정자유기법), 현대의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인적 힐링요법인 SK(Specialized Kinesiology), 세계적인 의식코칭프로그램 Pure Awareness 코칭 등을 통해 의식/무의식 차원의 감정에너지를 처리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감정은 에너지이므로 인지적 생각의 변화나 순간의 기분전환 등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마음을 고쳐먹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은 바로 그것이 에너지 실체로 여전히 우리 몸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에너지코칭'을 통해 원치 않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존재의 자유와 깊은 안정감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용기있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평화~.^^*

Free Flow. 강원화 코치

*<감정에너지코칭>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
flow@wccf.kr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자신의 삶에 방향이 되는 원칙, 그것을 가치라고 할 때 여러분 삶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은, 세상이 나에게 가르친, 때로는 따르기를 강요(?)한 그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자기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에 따라 살 때, 세속적인 성공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삶의 더 큰 유익과 기쁨, 풍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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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Q. 묘비에 어떤 말이 새겨지기를 원하는가?

Q. 당신의 장례식에 찾아온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떤 말을 해주기를 기대하는가?

Q. 당신은 어떤 찬사를 받고 싶은가?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몇해 전 한 건강프로그램에서 조산아를 엄마의 가슴에 품고 돌보는 '캥거루케어'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조산아가 정상적으로 자랄때까지 엄마가 거의 24시간 아이를 품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콜롬비아에서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적용되면서 조산아사망율을 7%에서 0.5%까지 기적적으로 줄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큐베이터에 홀로 있는 아기 보다, 캥거루케어를 받는 아기가 몸무게도 훨씬 더 많이 나가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심리적 안정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시 엄마가 아닌 입장에서 그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는 그저 '와~ 신기하다'정도로 지나쳤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가 된 지금에와서 새삼스럽게 감동으로 다가온 것은, 얼마전 22개월 아들이 심하게 아팠을 때 '캥거루맘'으로 아이를 돌보던 경험 때문이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감기를 잘 이겨냈던 아들이, 다시 아주 심한 감기에 걸렸고, 이번에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기력이 떨어져 입원직전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엄마로서 병원에 데려가고 약을 먹이는 것 외에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잠시였지만, 참 무기력해지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
며칠간 모든 외부 일정을 조정하고 24시간 아들을 돌보는데, 제가 가장 많이 한 것이 가만히 혼자 앉아있을 힘도 없는 아들을 계속 품에 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캥거루 처럼 말이죠.^아이가 안겨있을 때 숨소리도 차분해 지고, 한층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이의 몸을 어루만지고, 안아주고, 엄마의 건강한 심장소리를 들려주고, 진정한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약이라는 것을 육아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그것을 느낄 수 있음은 두말할 것도 없겠지요. 물론, 그 편안함과 충만함은 엄마인 저 역시 가득해집니다.

지금은 조금씩 기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웃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아이가 '엄마 안아요~" 할 때마다 답가로 불러줍니다.
"그래~ 안아줄께요! 하루에 백번이라도~!" ^^ (요거 어떤 CM쏭의 멜로디를 따서 부릅니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진다, 손탄다, 어쩐다하는 말을 듣고 혹시 아이를 안아주는 것을 주저(?)하신 경우가 있나요? 아이를 안고 있을 때 아이의 호흡에 맞춰 호흡해 보세요.  엄마와 아이 모두 깊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번이라도 우리의 아이들을 안아주자구요.^*^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개인적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관심이 많이 갔던 미국 대선이 '버락오바마 후보'의 당선으로 끝이 났습니다. 마음으로 지지하던 후보여서 기분도 좋습니다.^^

이제 세상은 더 좁아지고, 경계가 낮아지고, 평평해 지고 있는 만큼, 미국 대통령의 당선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과거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Q. 버락오바마의 시대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래는, 버락오바마 대통령 당선 수락 연설 전문입니다.
다시보아도 여전히 감동과 깊은 전율이 느껴집니다. 단상에 들어설 때와 연설을 마치고 청중들을 향해 손짓할 때 그의 표정에서 '진정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진정성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미국, 그리고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통합, 희망, 변화.. 등 '모든 자들의 영혼을 하나되게 하는 불변의 가치'를 강조하는 그를 지금 이순간 만큼은 그 누구도 환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바마의 시대를 기대합니다. ^^*

[당선 수락 연설 전문 영/한]
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
아직도 미국이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이 나라의 선조들이 꾸었던 꿈들이 살아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민주주의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이 그 모든 의문에 관한 답입니다.

It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 could be that difference.
투표소였던 학교와 교회들을 휘감았던 긴 줄들, 역사상 유례 없던 최다 투표율, 세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투표하기 위해 기다렸던 사람들; 바로 지금이 변화의 시기이며 자신의 목소리가 바로 그 변화라는 굳은 믿음 하에 인생 처음으로 투표했던 사람들, 이 모두가 사람들이 품었던 의문들에 대한 답입니다.

It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Latino,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젊은이, 늙은이, 빈자, 부자, 민주당, 공화당, 흑인, 백인, 라틴계 미국인, 동양인, 아메리카 인디언, 동성애자, 이성애자, 장애를 가진 자들, 장애가 없는 자들 - 우리 모두가 사람들이 품었던 의문들에 답했습니다. 오늘은 세계에 미국은 단순한 붉은 주(공화당)와 푸른 주(민주당)의 집합이 아닌 통일된 (번역자 주: 여기서 United StatesUnited 강조했습니다) 미국이라는 것을 알리는 전보와도 같았습니다.

Its the answer that led those who ha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of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
오늘은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조금 더 냉소적이 되어야 한다고, 걱정해야 한다고,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의심을 품어야 한다고 계속하여 세뇌 당했던 평범한 자들마저 역사의 기다란 호에 손을 얹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향해 그 길을 꺾은 날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답입니다.

It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y,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
이 길에 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가 이 중요한 시기에 오늘 밤 선거에서 내린 결정 때문에 미국은 변화 할 것입니다.

I just received a very gracious call from Senator McCain. He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and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and Governor Palin for all they ha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s promise in the months ahead.
저는 방금 맥케인 의원님께 굉장히 기품 있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 캠페인에서 오랫동안 열심히 싸워 주셨으며, 그가 사랑하는 이 국가를 위해서는 더욱이나 오랫동안 열심히 싸워 주셨습니다. 그는 국가를 위해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희생을 하셨으며, 우리는 맥케인 의원님 같은 분들의 용기와 사심 없는 지도력 때문에 훨씬 살기 좋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와 페일린 부지사가 이루었던 모든 업적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들과 앞으로 이어질 몇 달 동안 국가의 앞날을 위해 일할 생각을 하면 기대가 됩니다.

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at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
저는 이 긴 여행동안 함께 해 주었던 동료이자, 가슴으로부터 이 캠페인을 이끌며, 그가 자랐단 스크랜턴 (번역자 주: 펜실베니아의 도시) 거리의 모든 분들을 대표해 서슴없이 자신의 주장을 펼쳤던, 미합중국의 부통령 조 바이든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는 자신이 대표하는 이들을 위해 델러웨어로 기차를 타고 떠났습니다.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sixteen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and the love of my life, our nation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so much,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s coming with us to the White House. And while she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 i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and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지난 16년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우리 가족의 든든한 기반, 제 인생의 모든 것을 바쳐도 좋을 사랑, 그리고 우리 국가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샤와 말리아 (번역자 주: 두 딸들),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백악관으로 이사 가는 날 강아지를 선물 할 것을 약속한다.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는 않지만 (번역자 주: 11/2 세상을 떠나심), 저의 할머니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음에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 준 가족들도 말입니다. 오늘 밤 제 가족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쉬우며, 제가 그들에게 진 빚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and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ve sacrificed to get it done.
제 캠페인 매니저 데이빗 플러프와 제 전략가 데이빗 액슬로드에게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이 함께 했기에 제 팀은 정치 역사상 최고의 캠페인 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현재 제가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었으며,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당신들이 희생했던 바들을 생각한다면 한없이 감사합니다.

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it belongs to you.
하지만 모든 것을 제치고, 저는 이 승리가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저는 단 한 번도 이 자리에 서기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적이 없습니다. 저희가 시작할 때에는 돈도, 자원금도 충분치 못했습니다. 저희 캠페인은 워싱턴의 회의장에서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캠페인은 데스 모인즈의 평범한 가정의 뒷마당, 콩코드의 거실, 그리고 찰스턴의 앞뜰에서 탄생했습니다.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five dollars and ten dollars and twenty dollars to this cause.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the doors of perfect strangers;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is Earth. This is your victory.
제 캠페인은 열심히 일하는 국민 여러분이 근근이 모아 두었던  5, 10, 그리고 20불씩 기부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제 캠페인은 모두가 정치에는 무관심하다고 여겼던 우리의 젊은이들이 힘을 모아 무럭무럭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은 자신의 가정과 가족을 떠나, 월급도 적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는 환경에서 열심히 일해주었습니다. 그다지 젊지 않은 자들도 뼈에 사무치게 추운 날씨도, 타 들어갈 것 같이 더운 날에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며 제 캠페인을 키워 주었습니다. 제 캠페인을 위해 봉사하고, 체계적으로 행사들을 조직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 그들은 링컨 이후 이백 년이나 지났어도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사라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산 증인들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승리입니다.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ir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 bills, or save enough for college. There is new energy to harness and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nd alliances to repair.
저는 국민 여러분이 단지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단지 저를 위해 이 모든 희생을 하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들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을 해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승리를 축하하지만, 내일이 가져올 시련이 우리 평생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두 개의 전쟁, 위기에 처한 환경, 그리고 현 세기 이래 가장 큰 금융 위기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험한 산지와 이라크의 사막에서 깨어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용감한 미국인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이 잠든 후에도 담보 대출 때문에, 혹은 의료 보험 때문에, 혹은 교육비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부모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고, 새로운 학교들을 짓고, 우리를 협박하는 자들과 싸우며 우리의 동맹 국가들과의 결맹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one term, but America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
앞으로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길고도 험난합니다. 우리가 그 곳에 일년, 이년, 혹은 제 임기가 끝날 때까지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인 여러분, 저는 오늘만큼 틀림없이 우리가 그 길의 끝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찼던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우리 모두 함께 그 곳에 도착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at government cant solve every problem.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s been done in America for two-hundred and twenty-one years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분명히 좌절도 있을 것이며 실패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으로써 내리는 결정에 반대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며, 우리 정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에게 닥친 난제들에 관한 한은 여러분에게 항상 솔직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특히나 저희의 의견이 충돌할 때에 더더욱 귀 기울여 들을 것을 약속합니다. 모든 것에 앞서서, 저는 국민 여러분이 저와 함께 지난 221년 동안 미국이 그래왔던 것처럼 판자 하나 하나, 벽돌 하나 하나, 그리고 여러분의 거친 손 하나 하나로부터 미국을 재건하는 작업에 참여할 것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What began twenty-one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must not end on this autumn night. 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not happen without you.
21개월 전 한겨울 추위에 시작되었던 것들이 오늘 이 가을 밤에 끝나서는 안 됩니다. 이 승리가 우리가 원하는 변화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의 변화를 이룰 기회일 뿐입니다. 우리는 예전의 안주했던 자세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앞으로의 변화는 국민 여러분 없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service and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그렇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 새롭게 불타는 애국심을 다지고,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새롭게 해, 스스로
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약속합시다. 이 금융 위기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국민 여러분이 고생하는 한 월 스트릿 또한 잘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국가에서 우리는 모두 같이 하나의 국민으로, 하나의 연합으로 성장하거나 추락하게 될 운명입니다.

Let u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 Let u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Those are values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And to those Americans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
우리의 정치계를 병들게 했던 당파성, 소소한 것을 가지고 싸우는 하찮음, 그리고 미숙함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주의 출신이었던 분께서 (일리노이) 처음으로 공화당을 설립하고 백악관에 들어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번역자 주: 링컨). 우리는 공화당의 설립 이념인 자주, 개인의 자유, 그리고 국가 단합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가치들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가치들입니다. 오늘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우리는 이 승리를 더욱 겸손 하라는 국민의 채찍질로 받아들이며, 미국을 양 극단으로 갈랐던 대립된 가치들을 모두 회복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려 합니다. 링컨이 현재의 미국보다도 갈라졌던 국가를 앞에 두고 말했듯이, “우리는 적이 아니라 친구입니다. 열정이 우리의 우정을 시험할지라도 우리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직 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저는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의 표를 얻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당신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당신들의 대통령입니다.

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our world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 To those who would tear this world down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we support you.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tonight w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our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
바다 너머 국회 의사당에서, 성에서, 혹은 잊혀졌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라디오 앞에 옹기종기 모여 저희를 지켜보고 있던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이야기를 지니고 있지만 같은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지도력에는 새로운 날이 밝을 것입니다. 이 세계에 분열을 가져오려는 자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을 격파할 것입니다.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자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에게 원조를 보낼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미국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나 우려했던 자들 모두에게 미국의 힘을 또 다시 입증했습니다. 미국의 참된 힘은 미국의 무기나 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꺼지지 않는 미국의 이념들, 민주주의, 자유, 기회, 그리고 굽히지 않는 희망에서 오는 것입니다.

For that is the true genius of America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And what we ha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
이것이 바로 미국의 참된 자질입니다. 미국은 계속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결합은 더욱 더 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이룬 것들을 뒤 돌아 보았을 때, 앞으로 이룰, 그리고 이루어야 할 것들에 대한 희망이 가득합니다.

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s on my mind tonight i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
이번 선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행해진 일들도 많으며, 앞으로 대대로 전해질 이야기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특히 제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이야기는 아틀랜타에서 투표를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오늘 줄을 서 투표를 하여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 수 많은 국민들과 같은 한 국민입니다. 단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앤 닉슨 쿠퍼 씨는 106세라는 점입니다.

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t vote for two reasons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
그녀의 조상은 노예였습니다. 그녀가 태어난 시기에는 길에 차도 없었으며, 하늘에는 비행기도 없었습니다. 그녀가 태어난 시기에 그녀는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투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첫째는 그녀가 여성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둘째는 그녀가 백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
그리고 오늘 밤, 저는 그녀가 미국에서 살았던 한 세기 동안 겪었던 모든 변화들을 생각합니다. 그녀가 겪었던 가슴앓이와 희망들, 좌절과 발전, 그리고 안 된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제치고 앞으로 나아갔던 미국의 모습을 말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At a time when women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
여성분들의 목소리가 묵살되고 그녀들의 희망들이 무시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쿠퍼씨는 살아서 여성들이 일어나 큰 목소리로 외치고 투표 용지를 향해 손을 뻗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nd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
더스트 볼 (30년대 미국의 대초원에 휘몰아쳤던 모래 바람)의 절망이 만연하고 전국 각지에 퍼진 공황이 있던 시기에, 그녀는 뉴딜로 모든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직장을 창출하여 모두가 하나된 목적으로 일어서는 미국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
진주만에 폭탄이 떨어지고 독재의 공포가 세계 각지를 위협할 때, 그녀는 한 세대가 위대한 업적들을 이루며 민주주의를 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We Shall Overcome. Yes we can.
그녀는 몽고메리의 버스들(번역자 : Rosa Parks로사 파크가 버스에서 유색인종의 차별을 거부했던 사건), 버밍햄의 호스질(번역자 : 유색인종의 평등권 운동 당했던 치욕), 그리고 아틀랜타의 목사(번역자 : 마틴 루터 ) 우리는 모두를 극복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있습니다.

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 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Yes we can.
그녀가 살아 있는 동안 인류는 달을 정복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세계는 인간의 학문과 상상력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번 선거에서 그녀는 화면을 향해 손을 들어 그녀의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미국에서 희망적이었던, 그리고 좌절스러웠던 시기 모두를 경험하며 106년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그녀는 미국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
미국인들이여,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밤, 우리 모두 자문해 봅시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 다음 세기를 보게 된다면, 혹은 제 딸들이 앤 닉슨 쿠퍼 씨만큼 오래 사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면, 그녀들은 무슨 변화를 목격하게 될까요? 우리는 어떠한 발전을 이루었을까요?

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that out of many, we are one;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이제는 우리가 그 질문에 답할 차례입니다. 바로 지금이 우리의 순간입니다. 우리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시민들이 다시 열심히 일 하고 아이들을 위해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시기입니다. 다시 부를 축적하고 평화의 가치를 널리 이룩해야 할 시기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금 재생하고 우리의 변하지 않는 진실을 다시 인지해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는 다수이지만 하나된 마음으로 숨을 쉬며 꿈을 꿉니다. 의심과 냉소 앞에서, 우리에게 안 된다고 말하는 자들 앞에서, 우리는 모든 자들의 영혼을 하나되게 하는 그 불변의 가치로 답할 차례입니다.

Yes We Can. Thank you, God bless you,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신의 가호가 당신의 가정과 미합중국에 있기를.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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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바꿀 수 있고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평정을 주시옵고
이 두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이름모를 알콜 중독자의 기도.



우리는 책임있게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이끌어 가는 능동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환경과 마음 속 분노에 희생되는 수동적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되는 일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삶의 에너지를 얻으며, 반대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을 걱정할 때 무기력해지며 힘을 잃습니다.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분노에 쓰이는 시간과 에너지를 되찾는 것이야말로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시작하는 [Be the Nature 프로젝트] 1탄, '선유도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한강에 떠 있는 고즈넉한 섬,공원. 여러번 가 보았지만, 언제나 아름답고 편안한 곳입니다.

명절이었지만, 평소처럼 가족,연인,친구들끼리 소풍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면 저절로 열리는 마음 때문일까요? 옆자리 사람들과 서스럼 없이 미소와 담소를 나누게도 됩니다.

나무그늘 잔디밭에 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남편과 함께 번갈아 아이와 놀아주면서, 각자 홀로 있는 시간도 배려 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자연 속에서 그토록 원하던 달콤한 낮잠을 잘 수도 있었답니다. ^^ 맑은 공기 깊이 호흡하며, 나의 꿈과 비전, 행복을 그리며 최고의 순간을 보냈습니다.

집이나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 때와 달리 잔디와 나무와 벗되어 뛰는 아이는 그야말로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
  아이의 미소는 자연의 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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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 번이상. Be the Nature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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