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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참석했던 <미래여성 네트워크 포럼/서울여성가족재단> 세미나에서 서울대 최인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내용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라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2가지 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행복할 수 있는 외부적 환경을 준비하는 것과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하는 것. 물론, 이 두가지 준비 중에서 우선시 되어야 할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준비'. 외부적환경이 아무리 갖추어진다 해도 행복할 내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무엇이 행복한 삶일까요?
행복을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가족들에게 이 세마디를 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충만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Joyful : 정말즐거웠어~
Meaningful : 충분히 의미있었어~
Mindful : 내 마음을 다해 살았어~

여러분의 인생은 충만한가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기만 한다면 인간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충만한 인생,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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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지난 해 <활쏘기의 선>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제 마음의 멘토 중 한사람이 소설가 파울로코엘료인데, 그는 자신의 수필집 <흐르는 강물처럼> 에서 자신이 활쏘기 수련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이 책 덕분이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고 심플한 책은 외형과는 달리 활쏘기의 수련과정을 통해 아주 깊고 넓은 동양의 '선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양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저자 오이겐헤리겔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동서양의 극단적인 사상이 만나 서걱거리다 마침내 조화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저자의 삶이 100년의 시간을 넘어 제 마음을 울리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얼마 전 책을 다시 꺼내 무심코 펼친 페이지(p67)에서 다음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활
쏘기의 자세나 기술을 몸이 기억할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해야한다는 대목입니다. 

"요령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을 왜 신물이 날 정도로 세삼하게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하는가를 이해해야 한다.
모든 과정이 자신을 완전히 망각한 채 무심한 상태에서, 저절로 벌어지는 일에 자신을 적응시키는데 달려있다면,

그의 외면적인 행동은 자동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조종과 통제를 위한 숙고가 개입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오이겐 헤리겔 <활쏘기의 선>

그 즈음 '습관'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하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습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습관이란. 나에게 필요한 행동이 자동적으로 일어나도록 몸과 마음에 체득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말과 행동이 자동으로 일어나기까지는 일정정도의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지만, 일단 그것이 자동화되고 나면 더 이상 행동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습관의 힘'입니다. (책에서, 미디어에서 습관의 힘에 대해 그토록 자주 강조하건만, 이렇게 절절하게 습관의 중요성과 필요에 대해 인식하게 된 것은 내 인생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제 철이 드는 건가요? ^)

코칭의 맥락에서 볼 때, 습관은 강력한 시스템/후원환경입니다.
코칭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의지를 강조하지 않지만,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바로 시스템.후원환경을 구축할 때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까지 의지와 최선의 노력을 들이고, 그 다음은 시스템에 의해 내가 원하는 것이 성취되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동으로 일어날 때까지 수반되는 나의 노력, 나의 훈련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행동도 강력한 시스템도 나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요령이나 요행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입니다. '신은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지만, 그것을 받을 그릇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신의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단 그릇이 만들어 지고 나면 그 그릇은 저절로 채워집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습관이 있습니까?
일상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말과 행동들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필요에 의해 노력하고 훈련을 통해 얻은 것인가요? 아니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굳어져버린 것인가요?  살다보니 어느새 굳어져 버린 것은 습관이 아니라 '버릇'이라고 하면 좋겠습니다.저는 습관과 버릇에 대한 이런 선명한 분별과 인식 덕분에 일상이 더욱 심플하고 생기있어 졌습니다.

Q. 내가 원하는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자동적으로 일어날 필요가 있는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
Q.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시스템은 무엇인가?
Q. 그것을 습관,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노력과 훈련은 무엇인가?


2010년 저는 저에게 필요한 몇가지 습관, 삶의 강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가
장 먼저 시작한 프로젝트는 새벽 6시 기상과 글쓰기 습관입니다. 10년이 넘게 글쓰기를 직업으로 해왔지만, 편하게 글을 쓸 때는 오히려 마음 먹은데로 잘 되지 않는다는 스스로에 대한 불평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일이 아닌 생활로서 글쓰기가 습관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깊이 자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써봐!' 라는 많은 작가들의 말이 이제서야 무슨 의미인지 알아 듣게 된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하나씩 성공할 때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만큼 더 자유로와 질 것을 믿습니다.

2010년 여러분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습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Coaching Style in EveryBeing
플로우 강원화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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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는 것, 나아가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과도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다시 쓴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나, 죽음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다시 살고 있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은 '진정성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가지 않아도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맺고 있는 크고작은 관계 속에서 진정성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점점 높아지는 신뢰의 위기만큼 진정성에 대한 요구는 정비례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진정성(眞正性)이란 무엇일까요?

진정성에 대한 개념적 정의가 사전에 나와 있지도 않지만, 그것을 이해하는데는 정의같은 것은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저 우리가 알고 있는데로 느끼는데로 '진실된 마음'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진실된 마음만으로 진정성을 느끼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진정성 = 진실 + 정성

그런 측면에서 '진정성'이 담고 있는 핵심으로, '진실'에 더해 '정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성은 바르고 성실한 마음으로.. 진실이 진실로 들리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맥락적으로는 최선이나 배려에 가깝겠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정성이 들어갈 때 진실이 진정으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것 역시 '진정성의 공식'입니다.
-진실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철저하게 자신에 대하 진실, 사실을 담는 것.
-정성 : 지원하는 회사, 면접관이 관심을 가지고, 읽기에 편하도록,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것.
-마지막으로, 진실과 정성 모두가 나를 표현하기에 '충분'한가? 점검해 보는 것.

아주 쉬운 원리이고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제가 강의현장에서 만난 취업준비생들 중 이 말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제대로 알고 적용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정성의 공식을 이해하게 되면, 자기소개서는 물론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이상 힘든 일이 아니라,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더 없이 즐거운 작업이 됩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진정성은 바로 자신에 대한 진정성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거짓없이 바라보는 진실된 마음에서 모든 것에 대한 진정성이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진정성이 담긴 말 한마디 글 한줄은 자연스럽게 강력한 호소력을 가집니다.

2010년 1월 1일, 멋진 꿈과 계획들을 세우고 힘찬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다짐해 봅니다.
가장 먼저 나에게 진실하고, 나에게 정성을 다하는 한 해로 살겠습니다.^^
Follow My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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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나를 제한하는 (과거)의 생각, 감정, 기억, 그 어떤 것이 없다면,
지금의 나는 누구인가?

존재 그 자체로 유일하고(Only One), 특별한(Remakable) 나.
어떤 얽메임 없이 자유로운 영혼의 춤을 추고 있는 나.
 
그런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나의 모든 과거에 감사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발목을 꽉 잡고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제한했던 모든 것을
기꺼이 수용하고, 용서하고, 용납하며 감사한다.

지금 여기에, 벅찬 희망과 기대, 설레임으로 존재하는 오늘의 나를 있게 했기에..
그 모든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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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흔히 우리들 삶의 과정을 '긴 여정'에 비유해서 표현하곤 합니다.

여정.. 여행에서 지나는 과정..

그 과정은 이어지는 '길 위'에서 펼쳐집니다.

우리의 삶도 멈추지 않는 길 위에서 펼쳐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날마다 길이 아닌 머무를 어딘가를 찾고 있습니다.

가끔 쉴 곳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또 변화무쌍한 인생의 여정 길 위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 길은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는 '불확실함'을 전제로 합니다.

머무를 때와 달리 긴장감 또한 동반하게 되지요.

그 긴장감 속에서 우리의 삶이 창조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확실함이 주는 긴장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생을 즐기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머무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느끼는 저에게 

머무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것임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저는

다시 길 떠남, 새로운 변화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기꺼이 그 길을 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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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고유의 탁월함을 부여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럼에도 그 탁월함을 있는 그대로 발현하며 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자신의 탁월함을 발현하며 사는데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요구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무언가를 더함으로써 탁월해지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을 가리고 있는 그 무언가를 걷어 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자기다움을 찾는 순간, 탁월한 존재, 탁월한 삶이 가능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진정한 자기다움이 무엇인지.. 위대한 자기발견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않는다.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호기심은 그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다.

인간은 진리와 인생, 그리고 불가사의한 현실의 구조를 직시할 때,아무런 해답도 얻지 못한 채 오히려 두려움에 빠지곤 한다.

그저 매일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 대해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걸로 족하다.

신성한 호기심을 잃어서는 결코 안된다. 

하나의 목적에 자신의 온 힘과 정신을 다해 몰두하는 사람만이
진정 탁월한 사람이다.
이런 까닭에
탁월해지는 데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요구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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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코칭과 함께 의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많은 책들을 읽고 학습,연구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켄윌버' 박사의 책들입니다.

 켄윌버 박사는 의식연구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학계에서 현장에서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현재에도 활발히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며 특히, 통합적Integral 연구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의식의 스펙트럼> <무경계> <통합비전> 등 그분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아~! 하고 감탄하게 되는 구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력하게 저의 삶에 영향을 미친 두 구절을 소개합니다. 

1.  

 “새로운 경험에 대해
그것이 현실적이고, 바람직한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스스로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을 믿거나,
직접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둘 중 하나다.
만일, 어느 것도 할 수 없다면,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일 것이다.”

 
*새로운 것을 간절히 원했고, 마침내 그것을 발견한 뒤, 그곳에 내가 원하는 길이 닿아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 모를 두려움으로 내딛는 걸음마다 의심과 불안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고 실망스럽고 안스러웠던 그 때 신뢰, 믿음, 그리고 기꺼이 경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2. 

 

“세상의 모든 갈등은
하나의 스펙트럼의 서로 다른 대역에서 자신의 대역에 관해서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각 대역은 스펙트럼의 특정한 표현들이며, 다른 대역 덕택에 존재한다.
따라서,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서로 보완적인 것이다.
모든 것은 근본적으로 갈등관계에 있지 않다”

 무언가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때,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수 많은 갈등과 고통을 스스로 만들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을 때, '스펙트럼' 에 대한 이해는 그동안 저를 꽁꽁 묶고 있던 것들로 부터 자유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성장의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 속에 드러나는 모든 것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켄 윌버 박사님께 스페셜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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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고유한 기준, '가치'에 따라 삶의 크고 작은 선택들을 합니다.
가치란,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하고싶다'라는 마음처럼 자연스럽게 추구되는 것으로
이성적인 판단이나 의지에 의해 '~해야한다'고 설정해 놓은 '신념'과는 구별됩니다.
 
사람들이 신념을 목숨걸고 지킨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고, 지킬 수 있는 것은 '가치'에 가깝습니다.
코칭에서는 이런 맥락에서 '존재가치'라고 표현합니다.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하는 것이죠.

존재가치가 내 삶에 분명히 서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강력한 힘(Power)을 가집니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의식하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가치를 포기하거나 무시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삶의 경험에서 생겨난 많은 생각과 감정, 두꺼운 껍질들에 가려져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존재가치가 무엇인지를 잊어버리는 것이죠.
 
의식적으로 잊어버렸다고 해도, 그것은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 내면 깊은 곳에 가리워진 채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문득문득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내가 뭘 위해 이러고 있나?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의심이 들 때는, 정신없이 바쁘게 일을 하고, 공부하고, 사람을 만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의 길을 분명히 할 때라는 신호입니다 .
조금은 의기소침하고, 허탈한 느낌으로 질문하게 될 지라도, 그저 웃어 넘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분명하게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삶의 바다 깊은 곳에 닻을 내린 것처럼, 내 인생의 배가 흔들리지 않고 든든하게 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존재가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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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우리는 눈앞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단연코 'No' 이다. 인간의 이성(사고작용)이 가진 근본적인 한계는 우리가 사는 실재에 대한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다는데 있다. 이것은 또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을 깨워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하게 한다.

우리가 지금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현재의 진실'이다. 명백히 밝혀진 과학적 결과, 원리에도 그것은 당연히 적용된다. 그러므로, 믿고 있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맹신하지 말고, 언제든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모든 것이 근본적인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현재의 명료함'으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확실하게 밝히되, 그 의견에 상반되는 근거가 제시되고, 그것이 진실에 더욱 가까울 때 그것을 겸허히 수용하는 성숙한 자세를 수반하는 것이 최선이다. 

오늘 내가 옳다고 믿고 있는 그것에 대해 '100% 명료함'이 있는가?
내일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이 밝혀질 때 그것을 100% 내려놓을 수 있는가?


-리처드파인만의 책 <과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사랑의 길에는
조금의 논쟁도 있을 수 없어.
거기에 있는 입구는 황폐함이지.
 
새들이 큰 원을 그리면 자유롭게 난다.
어떻게 그것을 배웠을까?
 
그들은 추락하고 또 추락한다.
그리고, 추락하며 날개를 얻는다.
 
-수피시인 카비르-

 

오래 전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라는 제목의 책과 영화가 있었지요?
그 영화를 저는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목만큼은 그때나 지금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책 [치유,아름다운 모험]을 보다가 위 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새들은 어떻게 자유롭게 나는 법을 배웠을까? 추락하고 또 추락하며 날개를 얻는다."
 
어린새들이 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자연의 이치를 그대로 옮겨놓았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간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추락'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해석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실패나 좌절, 두려움 등의 의미와 감정들이 함축되어 있는..
정작 새들에게는 '추락'이라는 인간의 표현이 별로 공감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새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생의 과정이고, 그 과정이 지나면
곧 힘찬 날개를 얻어 자유롭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높은 곳에서도 두려움없이 뛸 수 있습니다.
당연히, 땅으로 떨어지는 일이 실패나, 어려움이나, 좌절 등으로 해석 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어떤 것이든 절대적으로 '실패'라고 할 만한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상황을 경험하는 내가 그것을 실패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한 생각때문에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워하고 망설이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제 달리 생각해 보자구요.
 
몇 번 땅에 떨어지는 일 쯤 어떻습니까?
곧 힘찬 날개를 얻어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을 텐데요!!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학창시절 부모님으로부터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 형제가 많기도 했지만, 부모님들이 모두 바쁘셨기 때문에 엄마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에 그 흔한 공부하라는 잔소리도 그리웠던 것이지요. 물론, 그 덕분에 학창시절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본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대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생겼고, 그 즐거움의 기억이 사회인이 되어서도 학습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한국인의 '화병'을 세계 정신의학용어로 만든 유명한 정신의학자 이시형박사님의 책 제목입니다.
이시형박사님은 책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조적인재-창재'가 되기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창조적 '공부하기'에 대해서 많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것이 흔들리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10년 후에 지금의 세계적인 금융경제위기가 끝났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가? 라는 강력학 질문을 던지면서, 위기일 수록,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팍팍하고, 문제가 클 수록 그것을 이기는 방법을 창조적 공부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강조하지 않아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좋은 정보와 필요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만큼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요즘 출판계는 유독 호황이라고 하죠? 책 속에서 위기를 이겨낼 유용한 지식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물론 가장 경제적인 투자이기도 하구요.

저는 1인기업으로 독립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칭을 중심으로, 과학(양자론)과 사회학, 여성학, 미래학, 뇌과학 등.. 학문의 경계를 넘어 그야말로 통합,통섭적인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습득이 실제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여느때보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말은 곧 실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지식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이기도 하죠.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그동안 참 제한된 지식과 삶의 영역 안에서 살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 하지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신가요? ^^*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TV, 신문, 책, 블로그, UCC..  오늘날은 더욱 다양한 미디어들을 통해서 연예인, 정치인 뿐 아니라 스포츠선수, 기업인, 예술가, 그리고 일반인까지 하루에도 수십명의 '스타'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많은 자칭타칭 '스타'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특별히 끌리시나요?

스쳐지나는 많은 인물 들 중 유독 그사람의 소식은 시선을 끌고, 한번더 읽어보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물리용어로 '공명'이라고 하죠? 코칭에서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지난 주, 전국적인 TV 시청률 1위에 오른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피겨요정 김연아선수의 경기 중계프로였습니다. (저는 이제 그녀를 피겨여제라 부르고 싶습니다.^^) 쇼트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은 자그마치 시간대 점유율 50%를 넘겼더군요. 대단했습니다 . 정말~(방송작가시절을 떠올려보면 모든 작가들이 열망하고 열망하는 마의 50% 입니다.ㅎㅎㅎ)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고, 프리에서는 점프실패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얻어 마침내 그녀는 우승을 하였고, 요정이 아닌 '피겨여제'의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경기장면을 지켜보는 내내 제가 그녀와 함께 빙판 위를 가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되었습니다. 그녀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TV앞에 앉게 되고, 그녀와 관련된 기사를 찾아 읽게 되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저를 보니 어느새 저도 김연아선수에게 무한 공명하는 왕팬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이 저의 내면에 있는 거침없는 열정과 공명, 증폭되어 제 삶에도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압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통해 다시한번 깨달은 것은 '재능의 힘'입니다.

어떤 분야에게 진정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다는 점이지요.물론, 상상할 수 없는 노력과 인내도 바탕이 되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재능이 없었다면 그 이상의 노력과 인내를 투자했다해도 그러한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꽃피우는 것은 자라는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일찍부터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만,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이미 성인이 되어서 무슨 재능발견이냐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재능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세요.

재능이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선물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기 쉬운 재능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있습니다. 재능이란, 생산적인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적인 양식으로 쉽게 말해 평소에 자주 흔히 나타나는 반복적인 행동을 말합니다.(book 유능한관리자)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생산적인 사고나 행동이 있습니까? 
내가 일하는 분야, 맡고 있는 역할에서 요구되는 사고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성과를 내는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느는 사고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재능은 성공하는 삶의 제1 자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재능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끊임없이 재능을 탐구하는 것의 의미와 즐거움 있습니다. 오늘, 자신의 어떤 재능을 발견하셨습니까?

코칭은 고객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맞는 역할과 삶의 스타일을 창조하며 자연스럽게 살도록 돕습니다. 궁극적으로 삶의 행복과 성공은 거기에 닿아있음을 알고, 가장 먼저 숨겨진 내면의 힘, 내면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코칭입니다.

 

Inner Power, Inner Answer
코치 元花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21세기 눈부신 기술의 발전도 흉내낼 수 없는 마지막 인간성의 보루(?)라고 하는 '창조성'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된 본성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창조적본성'은 거청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여거나, 예술가나 문학가 등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으로, 보통사람들에게는 힘들게 개발해야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면 창조성/창의력이라는 것이 언제 어느때나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며칠전 언니네집에서 초등학생인 3명의 조카(누나,쌍둥이남동생)와 혁이(3살)가 놀이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조카들은 주사위를 굴려 하는 일종의 보드게임을 하고 있었고, 아직 그 게임에 참여하기에는 어린 혁이는 대굴대굴 굴러가는 주사위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었죠.  그러다 혁이쪽으로 주사위가 '또르르' 굴러오자, 혁이는 그것을 냉큼 집어 들고는 누나와 형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조카들은 한창 재미가 있는 게임이 중단되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우선, 혁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주사위와 맞바꿀 물건들을 제시하기 시작했죠.
"혁아~ 이거랑 바꿀까?!' 책, 빠방 장난감, 블럭으로 만든 로봇, 혁이가 좋아하는 공.. 많은 것들이 나왔지만 혁이는 주사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아이들은 주사위를 포기하고, 새로운 놀이 규칙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위, 바위, 보! 로 하자' 가위는 두칸, 바위는 한칸, 보는 다섯칸 가는거야'

아이들은 새로운 게임규칙에 서로 동의를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즐겁게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예측하지 못한 다른사람, 상황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 - '놀이의 즐거움'을 이어가는데에 집중하고, 주도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커가는 아이들의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섣불리 어른들이 대안을 제시하거나, 중재를 하는 등 아이들의 놀이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어떤식으로든 어른들의 개입이 있었다면 아이들 스스로 그러한 규칙을 생각해내지 않았을 것이고,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놀이, 즉 생활의 모든 순간을 통해 자신의 창조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창조성/창의력'에 대한 어른들의 제한된 생각으로 아이들의 놀이를 제단하지만 않는다면 아이들은 타고난 창조성을 그대로 발휘하며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독특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오늘의 그를 있게한 요인으로 무수히 많은 것들을 꼽습니다.

어떤 스포츠지에서는 '농구'를 꼽기도 했더군요,^^ 삶의 공정한 경쟁에 대해서 배우고, 아내 미셸과 결혼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들에게 농구를 통해 성품을 검증받았다고 합니다. 

변화와 희망, 모든 것을 넘어선 '가능성의 상징'이 된 오바마대통령을 있게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인식(Awareness)'이었을 것입니다.

오바마대통령의 어머니는 어릴때 부터 그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는 미국인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말을 통해 그의 어머니는 모든 것이 가능한 기회와 자유의 나라 '미국'을 이야기하고, 그런 나라에 살고 있는 미국인으로서 오바마에게도 기회와 자유가 열려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셨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던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사랑을 갖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 미국이라라는 나라에 대한 희망을 모든 미국인들에게 다시 보여주고 있고, 수많은 미국인과 세계인들이 오바마대통령에게 열광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인식..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여성이라는 것이.. 어떠한 재능과 기질을 타고 났다는 것이... 과연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며칠전 미 44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면에서 강하게 공명되는 인물 중 한명이어서 그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저에게 영감과 감동을 줍니다.^^ 

그의 홈페이지는 변화와 희망을상징하는 푸른 빛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그의 동영상 메시지와 모든 연설문이 공개되어 있어 진솔함이 묻어납니다.^^ 제게는 영어를 빨리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누군가의 크고 작은 삶의 흔적이, 미래에 대한 꿈이 또 어떤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과 나, 우리 모두의 삶과 꿈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까?


Inner Power, Inner Answer
by 元花코치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코칭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코칭 뿐아니라 우리의 삶이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나의 강력한 질문이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큰 성장의 촉매가 됩니다.

최근 윌스미스의 영화 <세븐파운즈>를 보았는데 그 영화를 보고 나서 떠오르는 한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Q. 삶으로써 기여할 것인가? 죽음으로써 기여할 것인가?

줄거리는 영화를 보실 분을 위해 생략하고요(^^) 영화를 본 후 지배적인 느낌은 '가슴먹먹함'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윌 스미스의 또 다른 영화 <행복을 찾아서>가 떠올랐습니다. 

 

영화 <행복한 인생을 찾아서> 는 제가 본 감동영화 중 손에 꼽는 영화입니다, 작년에 반복해서 볼 정도로 아주 크게 공명된 이유는 아마도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던졌던 질문 때문일 것입니다.

Q.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나는 언제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평범한 질문이지만, 아주 어릴때 부터 제 삶에서 이 질문이 놓아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말이죠. 제가 코칭을 만나고 망설임없이 코칭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이 질문에 닿아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싶었던 열망이죠. 

영화에서도 주인공(윌스미스/크리스가트너 역)이 행복한 인생을 찾아 떠나는 본격적인 여정은 두가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성공한 사람, 자신이 되고 싶은 삶을 지금 살고 있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묻습니다. 간절히 성공하고, 행복하고 싶었던 주인공의 열망이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Q.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Q.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 그 자체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질문 안에 담겨있는 열망/의도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는 것, 아니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오른다는 것은 이미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답을 외부가 아닌 자신 내부에서 찾는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해답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Q. 오늘 당신의 삶에 던질 질문은 무엇입니까?  -당신 안에 있는 어떤 답을 찾고 싶습니까?

 

Inner Power, Inner Answer
by coach flow

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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