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6 10:05
코칭을 시작한 후 양자론 등 최신 과학과 의식을 함께 공부하면서, 조금씩 더 깊이있는 인식과 그것의 경험되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코치님과 함께 양자론과 의식, 그리고 코칭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받다가, 연결되는 맥락이 있어 즉석에서 미니강의를 하였습니다. 함께하신 그분이 마침 궁금하셨던 부분이 해소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셨다며, 오늘 10 여분 정도의 미니강의에서 얻은 유익을 돈으로 환산하자면 50만원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평해 주셨습니다. ^^
얼마나 강의를 잘 했는가와 상관없이, 오늘 하루 나의 깨달음이 어느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삶의 인식을 더해줄 수 있었다는 것으로 나의 오늘은 충분합니다. ^^
...존재하는 하나의 실재, 그것에 대한 끊임없는 과학적 탐구의 결과 혁명과도 같은 양자물리학의 발견, 그것 또한 (어느것 보다 실재에 가까운) 상징들..
...실재에 대한 경험은 오로지 개인의 유일한 주관적 경험으로만 가능할 뿐, 객관이란 존재할 수 없다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존재하지도 않는 그 어딘가의 객관을 찾던 것을 멈추고, 실재를 보다 실재에 가깝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 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개인의 삶을 통해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통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주도적이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훨씬 더 자연스러워 질 것이다.
켄윌버 박사의 '두가지 앎의 방식'에 대한 글을 읽다가 양자론과 의식에 대해 떠오른 통찰을 당시 연구실 벽 보드에 정신없이 메모했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자론과 의식, 그리고 통합퀀텀코칭에 대한 이해에 큰 도약이 일어난 때로 기억합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그것을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실재... 내가 경험하는 실재는 무엇인가?
'> 코칭. Self+LIfe+Work > [코칭이란]이론/실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탁월함,Greatness] 진정한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것 (0) | 2009/10/20 |
|---|---|
| [이너게임]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싸움' (0) | 2009/09/27 |
| [의식코칭&양자론] 하나의 실재 vs 주관적 실재 & 상징 (0) | 2009/09/26 |
| [상상예찬] 코칭이 그리는 세상은? (0) | 2009/09/09 |
| [인생의수레바퀴] 중세의 지혜속에 담긴 코칭의 원리 (0) | 2009/08/13 |
| [라이프코칭칼럼] 삶의 바다에 내린 '닻' - '존재가치'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