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과 함께 의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많은 책들을 읽고 학습,연구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켄윌버' 박사의 책들입니다.

 켄윌버 박사는 의식연구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학계에서 현장에서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현재에도 활발히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며 특히, 통합적Integral 연구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의식의 스펙트럼> <무경계> <통합비전> 등 그분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아~! 하고 감탄하게 되는 구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력하게 저의 삶에 영향을 미친 두 구절을 소개합니다. 

1.  

 “새로운 경험에 대해
그것이 현실적이고, 바람직한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스스로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을 믿거나,
직접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둘 중 하나다.
만일, 어느 것도 할 수 없다면,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일 것이다.”

 
*새로운 것을 간절히 원했고, 마침내 그것을 발견한 뒤, 그곳에 내가 원하는 길이 닿아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 모를 두려움으로 내딛는 걸음마다 의심과 불안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고 실망스럽고 안스러웠던 그 때 신뢰, 믿음, 그리고 기꺼이 경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2. 

 

“세상의 모든 갈등은
하나의 스펙트럼의 서로 다른 대역에서 자신의 대역에 관해서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각 대역은 스펙트럼의 특정한 표현들이며, 다른 대역 덕택에 존재한다.
따라서,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서로 보완적인 것이다.
모든 것은 근본적으로 갈등관계에 있지 않다”

 무언가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때,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수 많은 갈등과 고통을 스스로 만들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을 때, '스펙트럼' 에 대한 이해는 그동안 저를 꽁꽁 묶고 있던 것들로 부터 자유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성장의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 속에 드러나는 모든 것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켄 윌버 박사님께 스페셜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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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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