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하는 <우먼스페이스> 카페에 [내가 반한 내모습]이라는 사진게시판을 신설했습니다.
아래는 시작하는 마당에서 제가 먼저 올린 저의 사진입니다. 아마 블로그 대문에 오랫동안 걸려있어서 익숙한 사진일 텐데요.. 그때를 떠올려보니 즐거움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사진에 날짜 보이시죠?
2006년 3월이니 벌써 3년하고도 6개월 전의 모습이네요.
계산해보니 혁이를 임신하기 2달 전이군요~^^

퇴근 후 친한 선배언니와 모처럼 저녁식사를 하던 때입니다.
중국퓨전요리집이었는데,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들었던 집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때는 저도 역시 디카를 필참으로 가지고 다녔고
는 음식이며 장소며 무지 찍었었지요.ㅎㅎ

식사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 중~
대박~으로 웃는 저의 모습을 선배가 찍어주었는데
두고두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한 분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고 합니다.
'인생이 저렇게 즐거울까?..' ㅎㅎ 

네~인생은 즐거운 축제이지요. 전 저의 이런 웃음을 참 좋아합니다.
이런 웃음 지은 사진을 볼 때마다 스스로 흐뭇하게 바라봅니다.ㅎㅎ 

'그래~. 마음껏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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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로우 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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