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8 01:57
세계적인 거부 록렐러 이야기.
그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었다,
이때까지 그는 자신의 불행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55세에 암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암 선고를 받고나서야 비로서 자신이 헛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생사를 걱정하는 인간들보다는 자신의 재산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 진정한 친구도 없었고, 진정한 친척도 없었다.
오직 상속자들만 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그는 재단을 만들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버렸다. 그러자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물질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떨쳐 버림으로써 향년 98세까지 진정한 행복을 구가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명심하자.
물질의 빈곤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빈곤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물질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 차 있는 가슴이라면
어떤 사랑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어떤 사랑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는 가슴에는
어떤 행복도 들어앉을 자리가 없다.
fr. 이외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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